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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여행

구례 화엄사 홍매화(흑매)가 활짝 피었네요 (2024. 03.)

 

 

 

 

 

 

 

화엄사 홍매화는 올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천연기념물 지정 명칭은 구례 화엄사 화엄매로서, 문화재청은

 

홍매화는 나무높이 8.2m, 가슴높이 둘레 1.6m

매실나무로는 규모가 큰 편이고

붉은 색의 꽃색과 줄기와 가지가 굴곡을 이루며 위아래로 자라는

독특한 수형이 화엄사 각황전과 어우러져 역사적,

경관적 가치가 높다

 

따라서, 화엄사 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들매화가

전반적으로 수세가 저하되고 있어 각황전 주변 홍매화를 추가 지정하여

화엄사 사찰의 대표적인 식생 경관으로 안정적으로 보존,

관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4그루의 매화나무가 있었다

순천 선암사 선암매, 장성 백양사 고불매, 구례 화엄사 들매화,

그리고 강릉 오죽헌 율곡매 등이다

2007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문화재청에서

보존관리해 오고 있다

 

 

 

 

 

 

 

 

 

 

 

 

 

 

 

 

 

 

 

 

 

 

 

 

 

 

 

지리산 화엄사 홍매화 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31일까지 기간 연장

 

- 지리산 날씨와 기온 변화 때문에 홍매화 만개 일정 변화

 

 

[더팩트 | 박순규 기자] 지리산 대화엄사의

'2024년 홍매화 들매화 프로사진 및 휴대폰 카메라 사진 콘테스트'

날씨 변동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연장된다.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지리산 대화엄사 주지 덕문스님은

기상청 예보에 따라 2024년 홍매화 들매화 프로사진 및 휴대폰 카메라

사진 콘테스트 개최 시기를 정할 때 올해 예보에 기온이 급상승 할 것이라 하여

지난해보다 2주 빠르게 시작(225) 했다.

 

그러나 화엄사 홍매화는 2022년에도

콘테스트 개최시기에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 만개시간이 늦춰지기도 했다.

원래 각황전과 원통전 사이에 위치한 홍매화의 자리가

구례읍 평지보다 해발 450m에 위치하고 지리산 노고단의 밤낮으로 세찬 골바람과

일교차, 습도 때문에 예년과 같이 구례 화엄사 화엄매는

시간에 따라 꽃을 피우고 있다.

 

따라서 구례 화엄사 화엄매는 현재 날씨 기온 상태로 유지된다면

금주 주말(323일 토요일)부터 본격적으로 만개를 시작하며

큰 비가 없으면 331일 일요일까지 국민여러분들이 보고싶은 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

 

한편, 2024년 홍매화 들매화 프로사진 및 휴대폰 카메라 사진 콘테스트는

323(토요일)에서 1주일 연장을 하여

331(일요일) 20시까지 화엄사 홈페이지를 통해 업로드하면 된다.

(출처 - © 제공: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