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에 홍매화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지만 매화가 아닌 복숭아나무로
밝혀졌다
복숭아나무는
복사꽃이 피는 나무로 복사나무라고도 부른다
복사나무는 장미과의 낙엽 소교목으로 키가 3~5m 까지 크며
중국 서북부 황허강 상류지역인 산시성과 간쑤성의 고원지대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는 기원전 250~400년 전의 산해경에
이미 재배 기술이 기재될 정도로 오래전부터 식용이나 약용으로
재배되어 왔다고 한다
기원전 100~200 년쯤 페르시아에 전해졌고
다시 유럽으로도 건너갔다고 한다
가늘고 길쭉한 잎에는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잎자루에는 꿀샘이 있다
줄기나 가지에 상처를 내면 끈적한 수지를 분비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쌍계사 홍도화(복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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