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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여행

쌍계사 홍도화(복사꽃)- (2024.04.)

 

 

 

 

 

 

 쌍계사에 홍매화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지만 매화가 아닌 복숭아나무로

밝혀졌다

 

복숭아나무는

복사꽃이 피는 나무로 복사나무라고도 부른다

복사나무는 장미과의 낙엽 소교목으로 키가 3~5m 까지 크며

중국 서북부 황허강 상류지역인 산시성과 간쑤성의 고원지대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는 기원전 250~400년 전의 산해경에

이미 재배 기술이 기재될 정도로 오래전부터 식용이나 약용으로

재배되어 왔다고 한다

 기원전 100~200 년쯤 페르시아에 전해졌고

다시 유럽으로도 건너갔다고 한다

 

 가늘고 길쭉한 잎에는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잎자루에는 꿀샘이 있다

 줄기나 가지에 상처를 내면 끈적한 수지를 분비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쌍계사 홍도화(복사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