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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여행

산청 남사마을 <최씨매> (2024. 03.)

 

 

 

 

 

 

 

수령 약 230년의  <최씨매(梅)>는  

남사예담촌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목길의 안쪽 깊숙한

최씨고가의 사랑마당 한켠에 서 있다

 

<최씨매>는 아직 개화 초기의 영롱한 모습인데

옅은 분홍색의 우아한 겹꽃이 인근의 <원정매>와 아주

많이 닮았다

나무 높이 4.0m에 수관폭 4.8m, 근원직경 32cm의 홍매로서 

높이 60 cm에서 세 개의 줄기로 갈라졌는데 줄기 하나는

완전히 고사하였다

 

그런데 <최씨매> 오른쪽에 새로운 홍매가 하나 생겼다

수령 50년 정도의 젊은 홍매인데

옅은 분홍색 홑꽃의 건장한 매화나무이다

 

 

 

 

 

 

 

 

 

 

 

 

 

 

 

 

 

 

 

 

 

사양정사 청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