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읍 인흥마을 매화
문익점의 후손들이 터를 닦아
남평 문씨 일족이 모여 살던 곳이다.
원래 절이 있던 명당터를 구획하여 집터와 도로를
반듯하게 정리하고 집을 지었다.
지금은 조선 후기의 전통가옥 9채와 정자 2채가 남아 있으며,
도로에 접한 부분에는 나지막한 담을 쌓았다.
마을 입구 수봉정사 앞으로 목화밭이 있고
우측으로 매화밭이 조성되어 있다
매화밭에는 약 50그루 정도의 홍매와 백매가 있고
홍매는 대부분 활짝 피었고
백매는 이제 막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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