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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여행

순천금둔사 납월매화(2014.3.1)

 

 

 

 순천 금둔사에 납월매화가 피었습니다.

 엄동설한의 섣달에 피는 꽃이라하여 붙여진 이름 납월매. 납월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피는 매화입니다

 설중매는 우리나라에 단 6그루뿐이다. 순천 금둔사에 있는데 이 매화는 특별히 '납월매(臘月梅)'라고 불린다.

음력 섣달에 피는 매화를 일컫는다.

원래 금둔사의 납월매는 금둔사 아래의 낙안읍성에서 자라던 매화나무가 늙어 죽자 그 가지를 옮겨 심은 것이다.

 


 이 한시에서 매화는 일생을 춥게 살아도 자기 향기를 팔지 않는다고 표현하면서

아무리 힘들게 살아도 지조를 잃지 않는 강한 고결함을 노래했다.

봄을 제일 먼저 알리는 매화는 세상이 눈으로 뒤덮여 잠들어 있는 추운 겨울날 꽃을 피운다.

꽃말은 고결·인내·충실 그리고 맑은 마음이다.

 

 

 

 

 

 

 

 

 

 

 

 

 

 

 

 

 

 

 

 

 

 

 

 

 

 

 

 

 

 

 

금둔사 청매화..

물방울매친청매화 꽂방울이 한없이 탐서럽다.

 

 

 

 

 

 

 

 

 

 

 

 

 

올해는 일이 잘 풀리려나.

사군자 매화향기 가득 머금고 운수대통을 기대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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