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나무

울산 활만송 (2023. 12.)

 

 

 

 

 

 

활만송은 2004년 울산기네스북

울산 최고의 나무로 기록돼 있는 나무로 1399년에서 1410년 무렵

대밭골(竹田) 마을을 처음 만든 입향조 김비가 동목 골매기나무로 정하고

가꾸었던 세전송(世傳松)이다.

 

수간에 근율질이 발달돼 있고 가지 끝이 휘어져 있는데

이런 형질은 우수한 조경수 개발 등을 위한 학문적인

연구 가치도 높다.

활만송 크기는 키가 13m, 가슴둘레 4.46m,

수관 폭 20.6m.

 

그 역사성에 있어서는 정이품송에 앞서며

풍모에 있어서는 정이품송의 귀족적인 모습에 대비되는

서민적인 모습의 데표적인 소나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