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부시 (일본어: 別府市, べっぷし)는
일본 오이타현 의 중앙부에 위치하는 시 이며
오이타현에서는 두 번째로 인구가 많다.
벳부의 인구는 약 13만명 정도 된다
한 해 평균 1,500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와 일본 최대의 온천 단지를
이용하고 간다고 한다
벳부는 수 많은 온천지로부터 분출되어 나오는 온천수량이
매분 10만 리터에 달할 정도로 풍부하여 시내 전체를 뒤덮고 있는 온천 증기의
환상적인 분위기 때문에 '21세기 남기고 싶은 일본의 풍경'에
2위로 꼽힐 정도라고 한다


















벳부 가마도지옥
일본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온천이다.
2800여 개의 온천 원천이 있으며, 1일 용출량이 약 13만톤 이상인 벳부는
일본 온천여행 일번지다.
유황과 산성, 식염, 철, 명반천 등 다양한 수질을 자랑해 온천 휴양지로서
오랜 세월 명성을 떨쳐오고 있다.
자연 용출되는 원천이 마치 지옥을 보는 듯하다 해서 예부터 '가마도 지옥'이라 불린
가마도 지옥온천은 온도에 따라 색과 형태가 다르며,
천연 입욕제를 재배하는 유노하나 유황 재배지도
이 근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마도지옥은
지옥에서 뿜어져 나오는 증기로 밥을 지어 신에게 바쳤다고 하여
부뚜막지옥(가마토지옥)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여섯 개의 연못이 온도에 따라 각기 색을 달리하여 신비롭다.
또한 온도가 높아질수록 하늘색을, 그리고 낮아질수록 주황색을 띄기 특성을 갖고 있다.
지옥순례 중 맛볼 수 있는 온천달걀과 독특한 라무네 사이다와
온천물로 즐기는 족욕은 이곳의 대표적인매력이다




















































유노하나
오이타현에 속한 벳부는 명실공히 큐슈 최고의 온천도시.
벳부에 위치한 이곳 유노하나 재배지에서는 온천성분 중 하나인 유황을 채취하여
전통적인 방식으로 추출하는 과정을 볼 수 있으며,
채취된 성분으로 제작한 입욕제, 비누 등 미용용품을
전시 판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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