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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장군 젖병등대와 닭벼슬 등대 (2022. 09.)

 

 

 

 

젖병등대

 


젖병등대는 부산해양항만청과 부산관광컨벤션뷰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대를 이용한 부산 도시이미지화 사업'의 하나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자는 염원을 담아 특색있는 모양의 등대를 설치한 것.

높이 5.6m인 이 등대는 출산장려를 기원하는 뜻으로 젖병 모양으로 제작,

등대 상단의 램프 위치에 도자기로 구운 젖꼭지 모양 지붕을 얹어 만들었다.

등대의 외벽에는 부산지역 어린이 144명의 손과 발 모양을 본뜬 도자기를 붙였다.

부산해양항만청과 부산관광컨벤션뷰로는

앞으로 등대에 사회적인 메시지나 부산의 이미지를 알릴 수 특색있는 모양으로

디자인할 계획이다.
(출처 : 영남매일)

 

 

 

 

 

 

 

 

 

 

 

 

 

 

 

 

 

 

 

 

 

 

 

 

 

 

 

 

 

 

 

 

 

 

 

 

 

 

 

닭벼슬 등대

 

 

연화리 닭벼슬 등대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대에 볼거리 조성 및 관광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입신양명, 승승장구, 출세 등의 이미지를 가진 닭볏을 모티브로 해 

2009 9월에 높이 5.5m의 조형 등대로 설치되었다

 

그러나 추상적인 요소가 강해 일반인들이 닭볏의 형상을 떠올리기 힘들고

등대 주변 쓰레기 투기 등의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방파제 바닥에 ‘닭 그림을 도막형바닥재로 시공해 이미지를 개선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2017년 닭띠해를 앞두고

서암항북방파제 닭벼슬등대에 청렴실천다짐길을 조성했다

청렴실천다짐길

부산해수청의 서암항방파제등대 주변 정비사업 일환으로

목민심서의 글을도막형바닥재로 시공해 새겼다. 

글 내용은 청렴은 목민관의 기본 임무요, 모든 선의 근원이며 모든 덕의 근원이다, 

그릇된 관습에 의거한 재물을 받지 않았거나 남에게 배픈 바가 있을지라도 드러내 말하지 말고

덕을 생색내지 말며 남에게 자랑하지도 말 것이다.

 책임은 자신이 무겁게지고 남에게는 가볍게 하여야 된다라는 글귀를 새겼다

 

닭볏이 공직자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음을 착안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범사회적인 청렴실천’이 요구되고 있어

해양수산부의 청렴 실천 다짐의 새로운 계기로 삶고자

기획하게 되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