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의 보물섬 '증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선정한
'2008 휴양하기 좋은 섬 Best 30'에 선정된 곳이다.
옛날부터 물이 귀한 곳이라 하여 시리(시루) 섬으로 불리었고,
전증도와 후증도가 하나의 섬으로 합해지면서 증도라 부르게 되었으며,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으로
2007년 12월 1일자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슬로시티(Slow City)로 지정되었다.
증도의 청정갯벌은 양질의 게르마늄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다양한 갯벌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체험관광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매년 섬 갯벌 올림픽축제가 열리는 우전해수욕장과
갯벌위에 목교로 된 길이475m의 짱뚱어다리는 증도의 명물로
만조시 다리를 건너는 기분은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으며,
썰물때는 갯벌에서 뛰노는 짱뚱어, 칠게, 조개 등 자연생태를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문의 061)240-8355(신안군청 문화관광과), 061)271-7619(증도면 사무소).
/송기홍기자 kh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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