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처럼 둘러선 영축산 자락에 자리 잡은 통도사에는,
350살이 넘는 '자장매'를 비롯하여 ' 영취매'와 '통도매'가 있다.
그들은 해마다 2월 초순이면 대한민국의 봄을 열고
3월 초순이면 조용하고 엄숙한 산사를 화엄의 세계로 안내한다.
올해는 '자장매'를 비롯하여
' 영취매'와 '통도매'는 이미 모두 졌고
일주문 '수양매'와 종무소 육화당 '백매' 그리고 '오향매'등은
활짝 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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