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선암사 홍매화축제>는 비가 오는 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비내리는 절집, 은은히 들리는 스님의 독경속에서
'무료 차 시음회'에서 한잔 마신 연꽃차의 향이
매화향기와 어울려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다
선암사의 오래된 고매들과 산수유가 일제히 만개하였고
벚꽃, 철쭉, 영산홍이 빗속에서 개화를 준비중이고
먼산의 비안개가 선암사의 봄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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