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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여행

의령 안희제생가와 매화 (2017. 03.)









의령 안희제생가에 200년 내외의 백매가 있었는데 

아쉽게도 오래전에 고사하였다

그렇지만 생가 내부에는 10여 그루의 백매가 자라고 있어

매화정원에 온 듯하다

 

안희제는 독립운동가로 창남학교, 의신학교 등을 설립하여

신학문 보급에 힘을 썼으며,

민족언론의 선구자 역할도 하였던 분으로 59세로 생을 마감하였다.

 

생가는 안채, 사랑채 2동으로 되어 있다.

안채는 앞면 6·옆면 2칸 규모에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왼쪽에서부터 마루··대청··부엌 순으로 배치되어 있다.

사랑채는 앞면 4칸 규모의 초가 건물로 안채와 바짝 붙어 있다.

  조선시대 후기의 주택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