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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여행

화엄사 흑매 (2017. 03. 25)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아침부터 촉촉히 내리고 있다

 

각황전 옆의 <화엄사 흑매>는

근래에 보기 드물게 화사하게 만개했고

빗속에서도 <화엄사 흑매>는 절집의 단연 인기스타로서

늘씬한 자태와 매혹적인 빛깔로 언제나 관광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