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겨울날씨에
통도사 일주문 입구의 능수매가 활짝 피었다
통도사를 대표하는 <자장매>는 이젠 많이 시들었고
<영취매>와 <통도매>는 지금이 절정으로
화사하게 만개하였다
점점 날씨가 풀리니 보살님들이 향로, 촛대등을
매화가 만개한 법당 앞에 펼쳐 놓고
공들여 닦고 있다
그릇과 마음을 닦듯이 세상을 깨끗이 닦고있다
2017. 0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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