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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2 김해분청도자기축제 (2022. 10.)

 

 

 

 

 

'도자기의 고장' 경남 김해시에서

21일 ,제27회 분청도자기축제'가 개막했다.

진례면 분청도자박물관 일대에서 30일까지 축제를 한다.

김해시 도예인들이 만든 개성 있고 특색있는 작품을 감상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도자기를 살 절호의 기회다.

 

지역 도예인들은 4년 만에 정상 개최하는 축제 기대감이 크다.

2019년 조류인플루엔자, 2020년 코로나19 유행으로 2년 연속 축제가 취소되면서

지역 도예인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체험행사 등 없이 축제가 열렸다.

 

회색 또는 회흑색 흙 위에 백토(白土)를 발라 유약을 입혀 구워낸 자기가 분청도자다.

학계는 우리나라 도자기 중 분청도자가 가장 순박하고 민예적인 성격을 가졌다고 평가한다.

 

올해 축제 주제는 '세종이 사랑한 도자기, 분청'이다.

김해시는 세종대왕이 서민적인 분청도자를 좋아했고, 세종 시대에 분청도자가 번창했다고 설명했다.

김해시 도예 업체 80여 곳이 축제에 참여한다.

업체마다 저마다 특색있는 분청도자를 현장에서 전시·판매한다.

 

도자기로 만든 그릇, 접시에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담는 솜씨를 겨루는 '플레이팅 경연대회',

각양각색 상차림을 전시하는 '도자테이블웨어전', 전통가마 불 지피기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물레 돌리기, 문양 새기기를 해볼 수 있는 분청도자기 스쿨, 도자기 재료인 흙 높이 쌓기 대회,

화병·화분·장식용 도자기 소성(굽기) 체험 등 가족 체험행사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방문객들에게 도자기를 팔고, 수익금을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도자기 공개경매,

3D프린터를 이용한 도자기 제작 시연 행사도 구경할만하다.

 

김해시는 또 도자기를 일상생활에 활용하면 컵 등 플라스틱 용품을 줄일 수 있는 점에 착안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축제 기간 진행한다.

 

김해시는 도자기의 고장이다.

가야부터 조선을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자기가 김해에서 생산된다.

전국 최초 분청도자박물관이 있는 곳도 김해시다.

(글 출처 : 연합뉴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전시공간인 돔하우스와 큐빅하우스, 레지던시 사업을 위한 세라믹창작센터,

직접 흙으로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도자체험관과

미니타일 체험을 할 수 있는 아트키친,상징조형물인 클레이아크타워 등의

건축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체 면적은 12,810.86m²로 전시, 교육, 학술회의, 문화이벤트 등의 프로그램과

관람편의 제공을 위한 다양한 공간과 시설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건축시설의 가장 큰 특징은

전시관의 외벽을 감싸고 있는 5,000장의 도자작품 ‘Fired Painting’으로

클레이아크의 제1호 소장품이다.

‘Fired Painting’으로 이루어진 전시관 건물은 그 자체가 도자이고,

건축이며, 회화이다.

 

또한 돔하우스 중앙 홀의 천정을 덮고 있는 전시관 중심부의 유리 돔은

관람자와의 소통을 돕는 열린 공간이라는 클레이아크의 정신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미술관 입구로부터 산책로로 이어지는 사각 판석은

고대 중국의 궁과 성에 사용되었던 것으로 둥근 돔하우스와 육면체의 큐빅하우스와 어우러져

미술관의 전경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20063241차 개관한 돔하우스에 이어

20123242차 개관한 큐빅하우스에는 3개의 전시실과 키즈스튜디오,

테라스튜디오, 시청각실 그리고 부대시설로 중정 수변공간을 비롯하여

미술관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창이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전시와 아동 및 성인 교육프로그램, 학술회의, 강연,

문화이벤트가 운영된다.

 

 

 

 

 

 

 

 

 

 

 

 

 

 

 

 

 

 

 

 

 

 

 

 

 

 

 

 

 

 

 

 

 

 

 

 

 

 

 

 

 

 

 

 

 

 

 

 

 

 

 

 

 

 

 

 

 

 

 

 

 

 

 

 

 

 

 

 

 

 

 

 

 

 

 

 

 

 

 

 

 

 

 

 

 

 

 

 

 

 

 

 

 

 

 

 

 

 

 

 

 

 

 

 

 

 

 

 

 

 

 

 

 

 

 

 

 

 

 

 

 

 

 

 

 

 

 

 

 

 

 

 

 

 

 

 

 

 

 

 

   진례도자테마거리는 정부의 주민주도 지역특화발전 공모사업인

진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조성됐다. 

클레이아크미술관(분청도자박물관)에서 진례시장 간 마을안길 645m 구간을

고전벽화거리타일벽화거리향기벽화거리자연벽화거리 테마로 꾸며

미술관(박물관) 방문객 발길을 자연스럽게 이끈다.

 

시는 이 거리가 진례 분청자기 홍보와 힐링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전벽화거리는 조선후기 대표 화가 김홍도신윤복의 풍속화를 그대로 재현하고

도자마을 주민들의 일상이야기를 담고 있는 벽화 거리이다.

타일벽화거리는 도자테마거리에서 가장 긴 벽화거리로

진례면 도예촌 24개 공방에서 참여해 총 400여 개 작품으로 꾸민 대형 벽화와

도자기 만드는 과정 벽화트릭아트 기법의 포토존으로 구성됐다. 

 

향기벽화거리는 향기 좋은 꽃에 나비가 따라오듯

도자마을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오길 바라는 주민들의 마음을 잘 나타낸 벽화거리이며

자연벽화거리는 청곡저수지를 주제로 자연이 아름다운 도자마을의 풍경을 표현해 자연숲 폭포수와 징검다리

하늘을 나르는 학 등 마치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도자테마거리 곳곳에 산장빌라 벽화 및 나룻배 청곡일구 연못

청곡일구 경로당 청곡일구 파랑새의 속삭임 청곡일구 폭포수와 계곡 등

5개의 포토존이 조성돼 있다.(글출처 : 경남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