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서원리 소나무
속리 서원리 소나무는
속리산 남쪽의 서원리와 삼가천을 옆에 끼고 뻗은 도로 옆에 있으며,
나이는 약 600살 정도로 추정된다.
높이 15.2m, 뿌리 근처의 둘레 5.0m, 줄기는 84㎝ 높이에서 2개로 갈라졌으며,
전체적으로 우산모양을 하고 있다.
법주사 입구의 정이품송과는 부부사이라 하여
‘정부인송’이라고도 불리운다.
정이품송의 외줄기로 곧게 자란 모습이 남성적이고,
이 나무의 우산모양으로 퍼진 아름다운 모습이 여성적으로 비유되기 때문이다.
마을 사람들은 매년 이 소나무에게 마을의 평안을 비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
실제로 최근(2002, 2003)에는 정이품송의 꽃가루를 가루받이를 하여
후계목을 길러내는 사업을 시도하였다.
속리 서원리 소나무는 민속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보존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글 자료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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