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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여행

밀양 금시매 (2019. 03.)







보름전에 방문했을 때는

아직 꽃망울이 터지지 않았었는데

보름 사이에 금시매는 화사하게 만개하여

금시당과 벽곡재 뜰을 환하게 밝히고 있었다


금시매는 금방이라도 날아갈 듯한

학과같은 자태로 맵시를 뽐내고 있고

점점 사진작가들이 모여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