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사랑한 보물’전 관람객 3만명 돌파
국립광주박물관 기획전시실
국립광주박물관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선보이고 있는
특별전 ‘왕이 사랑한 보물-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이
지난 달 29일 기준 관람객 3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특별전 ‘왕이 사랑한 보물’은 18세기 독일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 왕이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1670~1733)의 수집품 가운데 명품만을 엄선·소개하는 전시로
오는 8일까지 계속된다.
전시에는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을 대표하는 그린볼트박물관, 무기박물관,
도자박물관의 소장품 130여건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1~3월 개최된 전시 연계 특별강연과 함께
전시실 중앙홀에서 열린 ‘바로크 음악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면서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어왔다.
국립광주박물관 관계자는 “광주 시민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3만여명의 관람객이 특별전을 다녀갔다”며
“다시 보기 힘든 전시인 만큼 막을 내리는 8일까지 더욱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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