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헌 <율곡매>
올해는 꽃이 별로 없다
좌우로 갈라진 오른쪽 줄기에는 전혀 꽃이 피지 않았다
자세히 보니 오른쪽 줄기 상부의 큰 가지 3개가 잘려나갔다
경험상으로 큰 가지를 많이 자르고 나면
다음 해에는 꽃이 피지 않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천연기념물 제484호로 지정된 <율곡매> 는
율곡 선생과 신사임당이 함께 키운 매화여서 <율곡매> 라 불리며
수령 600살의 고매화이다.
600살의 고령이지만
매우 건장하고 잘 생겼다는 것이 첫 인상이었는데
병이 들지나 않았는지 약간 우려가 된다
'매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여 동매 (2018. 04.07.) (0) | 2018.04.15 |
|---|---|
| 전주 경기전 매화 (2018. 04.01.) (0) | 2018.04.10 |
| 진도 운림산방 일지매 (2018.04.01) (0) | 2018.04.08 |
| 해남 대흥사 초의매 (2018.04.01) (0) | 2018.04.08 |
| 장성 백양사 고불매 (2018.04.01) (0) | 2018.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