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대왕암공원은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동쪽 끝에 있으며 동해안과 접하고 있다.
대왕암에는 신라 왕조 때의 임금인 문무대왕이 경상북도 경주시 앞바다에 있는 왕릉에 안장되고 그의 왕비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마음을 가지며 용이 되어서 승천하여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그 뒤 사람들은 등대산 끝 용추암 일대를 대왕암(대왕바위)라고 불렀다고 한다.
해상으로 여러 가지 기암절벽 등이 어우러져있어서 울주군의 간절곶과 더불어 일출을 볼 수 있는 명소로도 알려졌다.
푸른바다를 배경으로 여러 가지 기암절벽과 돌섬들이 자연스러운 풍경을 보이고 있어서 지금도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바위 주변으로는 울기등대가 있으며 해송이 펼쳐진 산책로가 있고 고래의 몸 속에서 발견한 고래 턱뼈가 전시되어 있다.
화강암 바위 위로 교량과 보행로가 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인 용의 모습을 가진 미르놀이터가 있다.
2021년6월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가 개장했다.
1906년 러일전쟁 때 일본제국이 설치한 울기등대도 있다.
등대 주변에 해송이 자라 등대불이 더 이상 보이지 않자 1987년 기존 위치에서 50 m 떨어진 곳에 새 등대를 만들었고, 구 등대는 보존 중이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창녕우포늪(2026.4.) (0) | 2026.04.17 |
|---|---|
| 거제공곶이수선화(2026.03.21.) (0) | 2026.03.22 |
| 주남저수지 연꽃단지 (2025. 07.) (0) | 2025.07.22 |
| 주남저수지 - 능소화와 접시꽃 (2025. 06.) (5) | 2025.06.17 |
| 주남저수지 - 석산계류장 주변 풍경 (2025. 06.) (3) | 2025.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