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화 여행

김해건설공고 와룡매가 피기 시작했어요 (2023. 02.)

 

 

 

 

 

전교생이 800여 명이 넘는 김해건설공고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글로벌 전문 기술인을 육성하는

건설 및 하이텍 특성화 고등학교로서

취업 걱정 없는 명품 학교로 거듭나고 있는 남녀 공학의

김해지역 공립 고등학교이다

 

지금은 코로나 19사태로 인하여

잠시 중단되고 있지만, 김해건설공고에서는 36년 동안

해마다 '매화축전'을 개최해 왔다

김해건설공고의 '매화축전'은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모교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애교심을 키우고, 

교우들과 함께 교정을 거닐며 학년 초의 긴장감을 완화시키는 행사로서

오랜 기간 동안 교직원과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았기에

학교 측에서는 매화 축전의 주요 행사는

학생들이 교정에 핀 다양한 매화를 주제로 사진을 촬영하고

글짓기 활동을 하도록 구성돼 있는데

특성화 고등학교이지만 학생들에게 모교의 아름다움을 일깨워 주고,

예술 활동을 통해 심미성을 고양시키는 교육적 효과가 커

매년 즐겁게 참여하고 있는 행사이다라고

적극적으로 홍보해왔다

 

아울러, '매화축전'은 학교 교내축제이지만

행사기간동안 지역사회에 교문을 완전히 개방하여

 주민 참여형 봄맞이 매화축제로 승화시켜 운영을 해오고 있다

그래서 해마다 <와룡매>가 만개하는 2월 말쯤 주말이면

 '매화로' 주위는 매화 반, 사람 반!’이라는 표현이 적절하게

인근 대도시에서 상춘객들이 몰려와서 

이른 봄을 즐기는 명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