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남면 지곡리
담양 가사문학관 뒤 지실마을이라 부르는 계곡 안쪽에
송강 정철 선생의 네째 아들 정홍명 선생이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서, 지실마을 만수동에 터를 구입하고
자신의 거처로 삼은 집이 곧 계당溪堂이다
<계당매>라는 이름은
송강 선생의 아들이 살던 집을 개천 위에 지은 집이란 의미로
‘계당’이라고 부른데서 유래되었고
이 계당 앞에는 수령 300년이 넘은 홍매와 백매가
각각 한그루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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