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곷말
명예. 기다림 .그리움
여름 능소화가 잘 어울리는
인흥마을의 골목
담장에는 능소화가 아름답게 피어있다
능소화의 전설
능소화에는 애절한 그리움울 담은 전설이 전해져옵니다.
임금의 사랑을 받게 된 궁녀.소화에게
궁궐에 처소가 마련되었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임금이 오기만을 기다렸 지만
끝내 임금은 소화를 찾아오지 않았죠
애을 태우며 임금을 기다리던 소화는 여름날
그리움에 지쳐 상사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내일이라도 오실 임금님을 기다리겠다 는 유언을
남긴 채 쓸쓸히 생을 마감해버렸죠.
한참 더운 어느 여름날.소화의 처소를 둘러싼
담장에 주홍빛 꽃을 피우는 덩굴이 자랐는데
바로 이꽃이 능소화라고 합니다.
자료: 한국임업진흥원
광거당의 지붕과 어울린 분홍빛 배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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