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상동면 여차리
용당나루터가 있었던 옛 용산마을 지역에 2022년에 매화공원이
새로 조성되었다
약 900 여평의 강변 부지에 산책로와 부대시설을 정비하고
옛 마을 터에 매화단지를 새로 만들어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활동을 위한
수변공원으로 꾸몄다
옛 용산마을은 4대강 사업으로 철거가 시작되면서
2016년 주민들이 인근 지역으로 강제 이주를 해야만 했었던
아픈 역사를 가진 전통마을이다
이주 과정에서 당시 마을의 자랑이었던 매화나무 군락지도 함께 사라졌고
철거 과정에서 살아남은 매화나무 중 상태가 양호한 나무는
인근 지역에 옮겨 심어 두었었는데,
김해시는 이 관리가 부실했던 매화나무들을 다시 용산마을 옛터에 옮겨 심어
매화공원을 조성한 것이다
김해시는 매화가 '시화'(市花)인 것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해 2월부터 1억2천만원을 들여 낙동강변의 2만8천㎡ 면적에
매화나무 588가구를 심었다.
낙동강을 따라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수령 40∼50년 매화나무 54그루,
배롱나무 45그루도 이곳으로 옮겨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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